명랑 길벗 2006. 7. 13. 15:20

 

 

 

 

 

조화로운 삶은 몸으로 사는 삶입니다.

 

첫째, 확신이 아니라 모색입니다.

 

둘째,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소신껏 사는 것입니다.

 

셋째, 삶이 곧 저항인 삶입니다. 자본주의를 결국 깨뜨리는 사고팔리지 않는 삶입니다.

 

넷째, 소박한 삶입니다. 비어 있어서 단순하고 들떠지 않아  고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