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우스 가는 길
몬스트럼 몬스테라 본문
찢어진 잎 몬스테라
몬스테라는 잎이 군데군데 갈라져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식물 스스로 아래 쪽 잎에 햇빛을 닿게 하는 진화의 과정에서 결과입니다. 또한 몬스테라는 라틴어 MONSTRUM(이상하다)에서 왔습니다. 잎의 모양이 이상하게 생겼다고 해서 몬스테라입니다.
덩굴 식물
햇살을 무척 좋아하지만 간접광이 들어오는 밝은 실내에서 키웁니다.
덩굴 식물이어서 지지대나 수태봉이 필요합니다.
저면 관수 화분과 물 주기
보통 겉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물을 줍니다. 식물은 과습 보다 흙이 말르고 난뒤 물을 줄 때 그 때 자랍니다.
번식
줄기를 잘라 흙에 심습니다. 삽목
'해가 들어오는 창가 > 퇴근하고 식물 집사 되기 : 난이도 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경 재배의 진수 스킨답서스 (0) | 2022.06.01 |
---|---|
파초 스파트필름 (0) | 2022.06.01 |
울타리 산초 남천 (0) | 2022.06.01 |
여행자 나무 여인초(극락조) (0) | 2022.06.01 |
웰컴 투 더 정글 아레카야자 (0) | 2022.06.01 |